Song parody of
새벽 두시 반 Sad Dawn
by JYJ
Here's where you get creative! Use our cool song parody creator to make a totally new musical idea and lyrics for the 새벽 두시 반 Sad Dawn song by JYJ.
Simply click on any word to get rhyming words suggestion to use instead of the original ones. You may also remove or alter entire lines if needed — when you're done save your work and share it with our community — have fun!
아홉시
우린 몹시 다투고 있어
더는 어긋나 돌리긴 힘들 것 같아
다신 널, 널 찾는 일 따윈 없어
이대로 너를 벗어나고파
니 단점 참 많이 참아왔어
더 이상 감당하기는 싫어
이제 난 너 없이 살께
새벽 두시 반 밤은 더 깊어 갔고 (갔고)
세상은 너 말곤 여잔 참 많아 (많아)
근데 왜 일까
아침 되니까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습관처럼 또 결국엔 너에게 전활 걸어
결국
또 사고를 친 거야
이성은 결국 너를 찾았어
술에서 깨어도 어제 실순 깨지지 않아
왜 난 결국 너의 굴레를 벗지 못하는 걸까
니 단점 다시 생각해 봤어
누구나 완전 할 수는 없어
그건 참 비겁한 변명
새벽 두시 반 우리 이별을 한지 (한지)
하루라는 시간을 걷고 나보니 (보니)
근데 왜 일까 아침 되니까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습관처럼 또 결국엔 너에게 전활 걸어 no
Ooh oh oh, ooh oh oh, ooh oh oh, ooh oh oh
Ooh oh oh, ooh oh oh, ooh oh oh, ooh oh oh
어떻게 네 맘을 돌릴 건지 어떻게
새벽 세시 반 밤은 더 깊어 갔고 (갔고)
난 결국엔 널 잡겠단 맘을 갖고 (맘을 갔고)
근데 혹시나
니 맘은 결국 못 돌아오면 난 어떻게할까
난 어떻게 좋았던 날로 되돌릴 수 있을까 oh oh oh
아홉시
우린 몹시 다투고 있어
더는 어긋나 돌리긴 힘들 것 같아
다신 널, 널 찾는 일 따윈 없어
이대로 너를 벗어나고파
니 단점 참 많이 참아왔어
더 이상 감당하기는 싫어
이제 난 너 없이 살께
새벽 두시 반 밤은 더 깊어 갔고 (갔고)
세상은 너 말곤 여잔 참 많아 (많아)
근데 왜 일까
아침 되니까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습관처럼 또 결국엔 너에게 전활 걸어
결국
또 사고를 친 거야
이성은 결국 너를 찾았어
술에서 깨어도 어제 실순 깨지지 않아
왜 난 결국 너의 굴레를 벗지 못하는 걸까
니 단점 다시 생각해 봤어
누구나 완전 할 수는 없어
그건 참 비겁한 변명
새벽 두시 반 우리 이별을 한지 (한지)
하루라는 시간을 걷고 나보니 (보니)
근데 왜 일까 아침 되니까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습관처럼 또 결국엔 너에게 전활 걸어 no
Ooh oh oh, ooh oh oh, ooh oh oh, ooh oh oh
Ooh oh oh, ooh oh oh, ooh oh oh, ooh oh oh
어떻게 네 맘을 돌릴 건지 어떻게
새벽 세시 반 밤은 더 깊어 갔고 (갔고)
난 결국엔 널 잡겠단 맘을 갖고 (맘을 갔고)
근데 혹시나
니 맘은 결국 못 돌아오면 난 어떻게할까
난 어떻게 좋았던 날로 되돌릴 수 있을까 oh oh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