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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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Oz (written OZ) is a heavy metal band from Finland who formed in 1977 and split in 1991. In 2010 drummer Mark Ruffneck (born Pekka Mark), bassist and main songwriter Jay C. Blade (born Jukka Homi, but has changed his name to Jukka Lewis) and vocalist Ape De Martini (born Tapani Hämäläinen) re-formed the band together with Costello Hautamäki and Markku Petander.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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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갈돼가는
motivation 점차 타들어가는 돛대
어디 가서 요즘 힘들다는 말은 못 해
페이가 합당해 보입니까 it doesn't make sense
tv에 나온 사람들에 나를 대입해 

내 나름대로 비전 이걸 토대로 빚었던
작품들이 썩게 두네 어쩜 난 이기적
어느새 뭔갈 담아내는 것은 내겐 뒷전
본전에 눈이 멀어 빛이 바래버린 picture 

싹 다 엎어야지 썩은 mind set
재건축에 들어가니 비싼 척 이해할게
적당히 굴렸으니까 이제 거둔 만큼 다시 뿌려
날 가두려 했던 감옥에 문을 세게 두드려 

진짜 끝이 없는 게임이었지
이제 그만 끝내 빈껍데기 걸친
가짤 만들어 내기만 했던 놈은 이제 더 이상 없어
늘 목소리만 컸던 난 이제 선명히 눈을 떴어

always on my mind ye 저세상 넘어에
내가 그리던 내 모습은 Exists , So 마주하러 가야되
Sometimes I'm lonely because of a cause 대답은 저멀리 그냥 가는거야 purposeless 

그냥 가는거야 purposeless 
그냥 하는거야 purposeless 
그냥 가는거야 purposeless 
그냥 가는거야 purposeless 

그냥 하는거야 purposeless 
그냥 가는거야 purposeless 
그냥 가는거야 purposeless 
그냥 가는거야 purposeless 

cuz i know real is coke
기다리듯 짓던 말을 퍼부어
배다른 형제의 뒤를 쫓고
어쩌다 걸린 운에 나 전부를 걸었어
바라던 탕아의 삶은 이런 거
새끼들은 감당 못 하고 떨어져

your life is royal
mr venge more gohard
시간은 또 흘러서
발을 적셔

im on the velvet
색깔은 빨간 red에
그때 내 과거는 트로피를 대신해
빛나는 다이아몬드를 벨트 위에 맬게
다시 또 한 발짝 한 발짝 스텝 해
so mama wait for me 그때에
나에게 닿을 때까지 나 뱉을게

풀어진 신발 끈을 더 조여
이제는 시시해 롤러코스터

always on my mind ye 저세상 넘어에
내가 그리던 내 모습은 Exists , So 마주하러 가야되
Sometimes I'm lonely because of a cause 대답은 저멀리 그냥 가는거야 purposeless 

그냥 가는거야 purposeless 
그냥 하는거야 purposeless 
그냥 가는거야 purposeless 
그냥 가는거야 purposeless 

그냥 하는거야 purposeless 
그냥 가는거야 purposeless 
그냥 가는거야 purposeless 
그냥 가는거야 purpos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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