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 놈
un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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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구석 마을의 촌 놈 1시간 반을 홀로 빠른 속도로 달려와 고속도로 새로운 곳의 향기가 가슴을 뛰게 하지만 그건 중요한 게 아냐 일단 등교 첫날에 꽉 맨 혁띠 그래도 바진 내렸지 다른 애들과 다른 핏 가는 길에 입학생이 보여 어리버리 까더라구.. 아님 말고여 교실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들 싸늘한 분위기의 바람을 맞기 싫어 문을 닫았지만 아무도 문을 안 닫고 지나 다녀 문 좀 닫아 이 말 하려다 아니다 키 작은놈부터 키다리 마치 10년 만에 내가 본 높아진 건물들 디자인 라임, 플로우, 리듬 챙기고 여기서 시작해 이방에서 왔다고 촌 놈이라 카면 시시하네 부산에 섰지 촌 놈이 부산에 왔지 홀로이 부산에 갈지 곰곰이 생각했지만 다짐했던 My life yeah Changed a lot, My life yeah Changed a lot, My life yeah Changed a lot, My life 염치 없이 할머니 밥상에 올려 숟가락 부탁해서 받은 부산의 방 하나 그 곳은 역사의 시발점이야 난 마이크랑 키스해 트랙 위 영점사격 자신 있냐 하면 당연 안될 거 어디 있겠어 내 뽄새 들어나 어디든 길에서 백 점으로 채점 새처럼 날아올라서 왜 쳐 울산 짱 먹고 부산 짱 먹겠어 솔직히 안 힘들었다면 그건 진짜 기믹이야 아는 사람 하나 없이 난 마잌에 침을 닦던 시기야 피 났던 적도 있었지만, 방 안의 나는 Feel like Kendrick lamar 채워야 했어 엄마의 빈자리를 랩 말고도 배워야 했던 이 사회를 성숙하게 익었지 가을철 홍시처럼 이제부터 내 삶은 실전, 아냐 리허설 부산에 섰지 촌 놈이 부산에 왔지 홀로이 부산에 갈지 곰곰이 생각했지만 다짐했던 My life yeah Changed a lot, My life yeah Changed a lot, My life yeah Changed a lot, My life 타임머신을 Click it 많은 것이 바뀐 지 오래 이제 울산의 운율의 몸을 씻지 "뭐 아쉽지" 물론 만날걸 좋은 사람 아님 나쁜 새끼 뭐 어딜 가든 있으니 말야 Yeah 시작의 발판 When I was Sixteen 미친 척하고 갈아내려고 나의 십 대를 이십 대를 바라본 소년의 passion 어른이 돼 미래를 꿈꾸는 애처럼 열정에 노력을 널어 마른다면 방 안은 여름 난 매일 울겠지 매미처럼 부산에 서 있어 울산 구석 마을의 촌 놈 난 마치 손오공 뜨거워진 온도 부산에 섰지 촌 놈이 부산에 왔지 홀로이 부산에 갈지 곰곰이 생각했지만 다짐했던 My life yeah Changed a lot, My life yeah Changed a lot, My life yeah Changed a lot,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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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 놈 Lyrics." Lyrics.com. STANDS4 LLC, 2024. Web. 20 May 2024. <https://www.lyrics.com/lyric-lf/12450130/unyul/%EC%B4%8C+%EB%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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