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해 (23327) MR
금영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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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랩의 가치는 부가티 끝없이 올라가는 부가세 귓속에 부어 줄게 불같게 눈부신 광선이 눈앞에 시너지 터지는 품앗이 모두 숨죽이고 숨 안 쉬지 우리 등등 뒤엔 악어 떼 눈동자엔 too much hate 무대 앞에 나와 특별히 여자들 환영 명당은 내 턱이 보이는 맨 앞줄 PIMFY 팔짱 끼는 애들은 다 가고 우릴 배경 삼아 셀피 찍을 거면 뒤로 빠져 NIMBY 끝나면 땀범벅이 돼 이빨 재벌 갑부처럼 다 같이 넷 셋 둘 하나 김치 집에 가면 수미 태우 태이 대문 앞에 쏟아져 이거 다 19년 사진첩 얘기 설탕 기업과 악수했다고 해서 내 랩은 달달하지만은 않어 쓴소리하는 왕따가 나야 제발 빌려서 산 걸 자랑하지 말어 Yolo는 누가 부추겼을까 미디어와 금융권 공룡의 빅 픽처는 빚 많은 개살구들 툭 떨어뜨려 따먹는 거 재벌들은 논해 예술을 예술가는 논해 재물을 난 매일 두 가지 다 저울질하는 꿈을 꾸며 비트 위에 올려 폐품을 I drive slow 역주행하네 가끔 차트에서 속도는 고물 크라이슬러 flex 차 시계 체인 벌스 완성의 쾌감에 비할 수 없을 거야 가치는 priceless 유리 천장은 방탄 노력으로 깨부쉈네 마치 머스크의 해머 내 첫차는 Volkswagen 이젠 high speed 가로등 불빛이 왜곡 요즘 누가 핫한가 check hype한가 check 딩고 혹은 MIC SWAGGER 죽이는 래퍼 Playback by backseat 근데 왜 정상수가 알고리듬을 채워 Welcome to the jungle 이 늪지대에서 난 20년째 우상향 아마존 주식 같아 이미 국힙 원 탑이란 무기 반납 존중 받아야 마땅해도 전관예우는 솔직히 그건 웃기잖아 최자의 식사가 끝날 때쯤 아마 탄생할 듯 next 루피 나플라 나의 뇌 구조 속에 PTSD 어쩌면 그게 VVS지 걸로 음악 내고 돈 벌고 꿀 빨고 다 했어 인마 go easy 했으니 이젠 승이처럼 bring rap justice 그들의 의심과 물음 뒤에 점 찍어 내 수준은 비를 맞을 일이 없어 평온함뿐 먹구름 위에 걷지 I'm the greatest 나도 원해 그의 위치 fxxx the rest It's best mo' fxxxxxx in this rap game 이미 너도 바꾼 이 게임 it ain't hard to tell I say 내 랩의 가치는 물 같애 끝없이 올라가 부족하니 정신에 싸 줄게 불같게 눈부신 장면이 눈앞에 시너지 터지는 품앗이 모두 숨죽이고 숨 안 쉬지 우리 등등 뒤엔 악어 떼 눈동자엔 too much hate Go back to the basic 비트를 갖고 놀래 개코 Ring My Bell 한국 힙합 출석 check Hater들의 죽일 놈 the apex predator 나 빼면 거기서 거기 노잼이지 etc 우리 쟤네 다 냈었지 흑인 ghetto 흉내들 이젠 목에 건 체인의 개수로 나눠 레벨을 세계는 smartphone으로 좁아졌네 네 손안에서 추가되는 불행의 조건 경쟁 경쟁 경쟁 경쟁 자연 도태 진화된 남성은 늘어나고 estrogen 미디어는 팔아 근육 또 한국엔 모두 수입됐지 우린 평생 미국의 노예 문화 식민지 니도 신지 나이키 아디다스 유행의 노예 캠핑해 사 limited edition 신상 근데 그걸 입고 신는다고 니 삶이 고귀해지진 않지 아침에 눈떴을 때 음악이 싫었음 난 손 뗐어 class는 영원해 인성 따진다면 모두 손에 쥔 돌 놔야겠지 사실 자격은 단 한 명도 없을 테니 지금은 돌 맞을 때 불러야 하는 시대지 'Camera man action' 내 행위는 예술 그게 돈 독을 채우려는 게 아니랬지 독을 채우는 모습 자체를 보여 주고 남겼지 like Jesus 손목에는 Yeezus tattoo 난 안 찔려 내 두통의 원인 아마 넌 못 보는 가시관 누군 halo가 보일걸 개코 형님한테 Real recognize real? 그건 진심 혹은 과몰입 '사랑한다' 말하지만 상황뿐인 관계처럼 경험 없인 알지 못하네 손안의 폰 안에서 보는 것과 눈앞에서 실제로 겪는 것의 차이 공감대 그게 생겨야 사람을 진심으로 걱정할 텐데 그래야 널 위해 희생하는 사람들 생겨나지 주변에 이 바닥 큰 형님들 그저 지만 살고 본 다음에 눈 감은 뒤 동생들 판 뒤에 존경심을 샀네 내게 이제 떳떳하다는 건 그냥 무아도취 옳고 그름 꺼져 면전 앞 입꾹닫 bxxxx 이건 개코 형이 19년에 부탁해 썼던 verse인데 2년은 지나도 똑같네 불같게 w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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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해 (23327) MR Lyrics." Lyrics.com. STANDS4 LLC, 2024. Web. 15 May 2024. <https://www.lyrics.com/lyric-lf/12803624/%EA%B8%88%EC%98%81%EB%85%B8%EB%9E%98%EB%B0%A9/%EB%85%BC%ED%95%B4+%2823327%29+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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