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xenemy
yeong roij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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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온 진 20 그리고 건너간 내 10 대째 넌 편하게 인생을 살아온 나에 대해 어찌 말해야 될지 몰라 한 사람의 것 넌 진지한 게 싫다며 그저 밀쳐 댔고 찢어진 만큼 돌아오는 사랑은 뭐에 그리 도움 되는지 모르겠어 아직 까지인 인생에 실패는 경험 성공은 경력 이라 지만 내 경험 어디다 둬야 만족을 해 I can't proud ya 바를 정 그 글씨와 이미 먼 인생을 살아와 가늠을 맘대로 해와 주변에선 본인을 말이야 인정 할 수 없어 내가 너보다 잘못 했다는 걸 그걸 해오고 나서 서러워 잠을 못 이뤘을걸 또 난 생각해 멍청한 게 죄 그래 난 누명을 썼네 배운 게 없이 부정해온 좌우명 또 목표에 대해 고통을 감내하고 얻어 온 거에 대한 후회 그럼 닥치고 줄래 내가 살 수 있는 이유 하나 그거면 돼 살면서 계속된 싸움에 익숙해진 날 보면 걱정돼 말해줄래 난 그게 궁금해 아픈 날 보며 기뻐 하는지 살면서 계속된 싸움에 익숙해진 날 보면 걱정돼 말해줄래 난 그게 궁금해 아픈 날 보며 기뻐 하는지 외로운 걸 버텨 흔한 정신병 들을 버티며 물론 걱정 하지 마 익숙하니까 무서운 걸 알아 혼자 걸어 더 이상 이별이란 단어가 무겁지 않게 가장의 무게 난 감히 올릴 수 없어 내 입에 좋겠다 넌 그렇게 행복해 보여서 몇 일 또 몇 년 그제서야 진짜 느껴 안심되는 거 상처를 가리려 상처를 씌워 머리에 더욱 사치와 부를 주변에서 누리기에 뇌리엔 성공을 더욱 그래서 곁을 떠나더라도 너희가 구태여 부럽게 만들어야 하니까 날 사랑했다고 구라 쳤던 너에게 들릴 때 까지 계속해야 살아가 이건 결핍이 아니야 내버려 둘 것은 두니까 말 뿐인 진심은 여기에서만 통하는 무기가 되는지 몰라 아무것도 모르고 널 알려 했던 죄 주제넘은 짓거리지 물어본 적 없는데 그래 변하지 않는 나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과 근시안 같에 멀리 있던 건 일부러 흐리게 봐 평생 동안 살면서 계속된 싸움에 익숙해진 날 보면 걱정돼 말해줄래 난 그게 궁금해 아픈 날 보며 기뻐 하는지 살면서 계속된 싸움에 익숙해진 날 보면 걱정돼 말해줄래 난 그게 궁금해 아픈 날 보며 기뻐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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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xenemy Lyrics." Lyrics.com. STANDS4 LLC, 2024. Web. 15 May 2024. <https://www.lyrics.com/lyric-lf/8500802/yeong+roijeu/Thxen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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